국산 전략무기 ‘대표선수’ 등극한 도산안창호함
2021-11-08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13일 해군에 인도돼 정식으로 취역한 첫 국산 3000t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의 군사전략적 의미에 대한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해군은 이날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도산안창호함 취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로써 우리나라는 미국·영국·프랑스·일본·인도·러시아·중국에 이어 세계 8번째 3000t급 이상 잠수함 독자 개발국이 됐습니다. 잠수함 전체를 기준으로 하면 세계에서 12 번째로 잠수함 독자건조에 성공한 것입니다.
◇ 국산 기술로 설계,건조,시험평가 이뤄진 최초의 3000t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은 지난 2018년9월 진수된 뒤 3년 가까이 각종 시험평가를 거쳐 이제 작전 운용 단계에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본격적인 실전배치는 내년 8월쯤 이뤄질 전망입니다.
현재 우리 해군은 209급(1200t급), 214급(1800t급) 등 두 종류의 잠수함을 각각 9척씩 18척 보유하고 있는데요, 이번 도산안창호함 취역은 단순히 배수량이 커진 신형 잠수함을 도입한다는 차원을 넘어서는 여러 의미가 있습니다. 우선 우리 독자 기술로 설계부터 건조, 시험평가까지 이뤄진 최초의 잠수함이라는 점입니다.
기존 209급,214급은 독일제 잠수함을 기술도입 생산한 것입니다. 반면 도산안창호함은 배수량이 기존 잠수함에 비해 훨씬 커졌음에도 우리 독자기술로 만들어 국산화율이 76%에 달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 세계 두번째로 3주 수중 잠항능력 추진체계 개발
범한 퓨얼셀은 독일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공기불요추진체계인 AIP(Air Independent Propulsion System)를 개발, 잠수함이 물위로 떠오르지 않고도 수중에서 3주 가량 작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국내서 처음으로 음향 무반향코팅제도 개발, 장착해 잠수함 방사 소음을 세계 최고 수준인 독일 214급 잠수함 수준으로 낮출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해군은 이날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도산안창호함 취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로써 우리나라는 미국·영국·프랑스·일본·인도·러시아·중국에 이어 세계 8번째 3000t급 이상 잠수함 독자 개발국이 됐습니다. 잠수함 전체를 기준으로 하면 세계에서 12 번째로 잠수함 독자건조에 성공한 것입니다.
◇ 국산 기술로 설계,건조,시험평가 이뤄진 최초의 3000t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은 지난 2018년9월 진수된 뒤 3년 가까이 각종 시험평가를 거쳐 이제 작전 운용 단계에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본격적인 실전배치는 내년 8월쯤 이뤄질 전망입니다.
현재 우리 해군은 209급(1200t급), 214급(1800t급) 등 두 종류의 잠수함을 각각 9척씩 18척 보유하고 있는데요, 이번 도산안창호함 취역은 단순히 배수량이 커진 신형 잠수함을 도입한다는 차원을 넘어서는 여러 의미가 있습니다. 우선 우리 독자 기술로 설계부터 건조, 시험평가까지 이뤄진 최초의 잠수함이라는 점입니다.
기존 209급,214급은 독일제 잠수함을 기술도입 생산한 것입니다. 반면 도산안창호함은 배수량이 기존 잠수함에 비해 훨씬 커졌음에도 우리 독자기술로 만들어 국산화율이 76%에 달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 세계 두번째로 3주 수중 잠항능력 추진체계 개발
범한 퓨얼셀은 독일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공기불요추진체계인 AIP(Air Independent Propulsion System)를 개발, 잠수함이 물위로 떠오르지 않고도 수중에서 3주 가량 작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국내서 처음으로 음향 무반향코팅제도 개발, 장착해 잠수함 방사 소음을 세계 최고 수준인 독일 214급 잠수함 수준으로 낮출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