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한퓨얼셀이 호주 올리에너지(Oli Energy)와 수소에너지·충전인프라에서 상호 협력하는 등 수소산업 진출에 나선다.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5일 창원시청에서 허성무 창원시장, 정영식 범한퓨얼셀 대표, 범대복 한국부울경중화총상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카터콩 호주 올리에너지 회장, 임해강 호주 빅토리아주 중화총상회장 등과 화상회의를 개최해 범한퓨얼셀과 올리에너지간 ‘호주 수소산업 시장 진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정부는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호주 국빈방문을 계기로 한·호주 간 청정수소경제를 비롯한 산업·에너지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13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호주 산업과학에너지자원부간 탄소중립 기술 이행계획 및 청정수소경제 협력 협약을 체결해 한·호주 수소경제 협력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
창원시는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위크의 성공적인 개최 이후 화상과의 돈독한 네트워크를 가동해 세계 각국의 화상 기업과 국내 기업 간 탄소중립 시대 전환으로 각광받고 있는 수소 비즈니스의 본격적인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한·세계화상 비즈니스센터를 통해 기업 간 매칭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창원의 대표 수소기업인 범한퓨얼셀과 호주 에너지기업인 올리에너지의 수소비즈니스를 위한 상호 협력관계를 이끌어내 양 기업이 ‘호주 수소산업 시장 진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범한퓨얼셀과 올리에너지는 호주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수소에너지 및 충전인프라 진출에 상호 협력을 하게 되며 수소사업의 종류와 내용에 따라 범한퓨얼셀이 호주에 진출해 구체적인 비즈니스 협력이 이뤄질 예정이다.